택배 반품을 신청했는데 제가 그날 택배가 올지 모르고 반품 택배를 밖에 안뒀어요 근데 그사람이 착각해서 다른 제 택배를 가져갔고 이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한 부분이라 메세지로도 두번이나 사과하고 전화로 해서 제가 꼭 필요한 물건이라 최대한 빨리 갖달라고 여러번 부탁해서 어제 그사람이 오늘 주겠다고 했어요 하 근데 오늘도 안주시고 제가 학생인거 눈치까고 저한테 말투를 지적하시더라고요 진짜 맹세코 그사람한테 함부로 말한적 없어요 이거 진짜 개빡치는데 이거 Cj에 문의 넣어도 되나요? 아니 처음은 제가 잘못한건데 진짜 제가 그거 이번주에 토요일에 반드시 필요한거예요 ㅜ 택배기사가 줄 시간이 없다고 하면 제가 직접 택배기사 찾아가서 받을 수도 있고 그만큼 진짜 필요한건데 아니 오늘 주겟다고 했는데도 안주면 Cj에 문의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