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학점을 4.5점으로 졸업하고 싶어 졸업유보도 하고 있습니다근데 주변에서는 쓸데없는 짓이라고 반년이라도 더 아껴 빨리 졸업 하라네요4.5졸업이면 인서울권이든 어디든 분명 힘든거고 가치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은 4.3인데방송통신대에 4.3점이라도 사회에서는 일정대학 미만은 그정도로 큰 가치가 없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4.5는 시간 남아 4.5 업적 달성하고 싶으면 하는거라고그리고 방송통신대면 서울대 1.0에도 밀리고 그 아래 한양대든 경북대든 제주대든 지방대 낮은 학점에도 밀릴거고애초에 성적까지 따져보고 취업하는 곳에 다른 일반 4년제랑 비교될거면방송통신대학교 타이틀에서 일반대랑 갈라질거라고방송통신대의 성적에 크게 노력해서 3.0, 3.5, 4.0, 4.5 올릴바에 남들 말대로 빨리졸업해서 반년이라도 빨리 취업하고 자격증이나 따는 게 나은건지아니면 이대로 4.5 찍고 졸업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