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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남 고민됩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한 40살 총각이고 여자친구는 38살 초등학생 자녀가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한 40살 총각이고 여자친구는 38살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돌싱 입니다.처음에는 뜨겁게 사랑을 했고 중간에 약간의 문제로이별을 했다가 다시 만났습니다.그런데 여자친구가 예전만큼 애정표현 이나 표현이줄어들었고 현재 저희는 모든 사람에게 비밀로 하고밤에만 혹은 아이랑 같이 잠깐 만나고 있는데솔직히 정말 사랑하지만 지칩니다.여자친구는 일과 육아 때문에 조금 지치고 힘들어하고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는걸 좋아하는데 저는 원래혼자 살고있어서 그닥 힘듬이 없었는데 만나기 시작하면서 자주못보고 표현이 예전같지 않아서 고민 됩니다.아직도 정말 사랑하지만 이 만남을 서로를 위해서그만하는게 좋을지 아님 끝까지 만남을 이어갈지고민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랑 사랑해서 만나는건지단지 헤어짐이 미안해서 만나는건지 이제 잘모르겠네요.
책임질거 아니면 그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