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 들어주세요바로 고민 이야기할게요전 아직도 마스크를 쓰는 중일 학생이예요전 학교 학원 등 제외 하고 마스크를 벗고 다녀요마스크를 쓰는건 너무 싫고 답답하지만벗을 용기가 없어요외모중에도 있지만 자신감이 큰거 같아요친구도 없고전 늘 어딜가든 무얼하든 잘지내고 싶은데막 저한테 하는 말이라고 느끼는게 다 속상하고 내가 너무 예민한가 이런건 무시해야지 하는데도 아싸 같아서 속상해요 현실은 함께하는 혼자가 아닌혼자하는 혼자에요.고민을 얘기해도 늘 맘상하게 얘기하고 오히려 있던 용기도 사라지고 깎아내리고전 제가 이쁘다고 생각하지만 ..그냥....몰라요다 맘에안들고생각을 바꾸고 억지로 맘에든다 생각해도..그냥...그래요....마스크도 벗고싶고또래아이들 이랑/좋은 친구들과 잘지내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