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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가게 계약 문제와 차용증 해지 고민 한동안 일거리도 끊기고 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A를 만났습니다. A는 이
한동안 일거리도 끊기고 했는데 지인의 소개로 A를 만났습니다. A는 이 업계 오랜 경력으로 최소 아무리 안되도 300은 벌거라고 얘기를 했고 처음에 원래 가게 주인 B씨는 A씨와 사촌관계 인 상황 B씨에게 차용증 쓰고 매달 100 3개월뒤부터 200 주기로 차용증을 쓰라고해서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3개월은 해보고 결정한다고 시작하기 전에 A 한테 애기 했고 처음에 500도 빌려서 온 상황 200은 그래도 가게를 해보려면 B 한테 200은 줘야 B도 인정한다고해서 알겠다고 해서 200주고 200은 A가 소개비라고 가져간 상황입니다. 그리고 여기 부동산 계약 그리고 상가 관리비가 100씩 나가서 미리 관리비를 100 보증금 형태로 넣어두고 매달 말일 관리비 입금 하고 못입금시 100을 보증금 100 차감 하는 구조 근데 지금 와서 운영하다보니 에어컨 5대 전부 고장 그중 시스템 천장 에어컨2대는 교체 한대는 고장 수리 맡겼으나 이것도 수리비 사기 당함(수리업체한테 당함)그리고 직원숙소 누수 문제, 여자샤워실 누수, 남자샤워실 누수 발생 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태로 전체 적인 기기들이 전부 고장을 일으켜 세탁기 수리 , 건조기 수리등 지속적인 수리 발생으로 인해서 실질적인 수익은 초반 2달간 마이너스 난 상황 입니다. 오히려 다른곳에서 빌려서 100을 메꿔주고 있던 상황입니다. 지금 초반 애기한 금액은 벌지도 못하고 오히려 빚만 늘어나다 가정 불화로 이혼위기 까지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적자난거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차용증 3개월치 낸것도 안돌려받고 그냥 손해봤다 생각하고 차용증을 무르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온통 고칠거리만 계속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고. 처음 많이 알려주고 도와줄거 처럼 얘기하던 A는 처음 2~3일 와서 운영 에 대해서 그냥 마사지 금액 낮추면 손님 몰려 올꺼라 했는데 정작 손님은 늘지도 않는 상황이고. 12시부터 새벽 4시 까지 근무 하면서 손해만 주구장창 보고 있는 상황이라.. 미칠지경입니다. 계약 파기 원합니다.관련태그: 사기/공갈, 임대차, 계약일반/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