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연기랑 옷 입기밖에 없어서 CF모델과 배우를 꿈꿔 오디션도 보고, 엑스트라로도 몇번 경험해본 중2 입니다최근 진지하게 꿈에 대해 고민해보니 저에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고교학점제로 진행되어 꿈을 빨리 다시 찾아야하는데요. 성적이 좋은편도 아니고그림이나 체육,음악을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춤을 잘추진 않고 악기를 다룰줄도 모릅니다그냥 회사원으로 꿈꾸고 기술을 배우는게 나을까요현실적으로 무엇을 꿈꾸고 무슨 대학을 가야하나요그냥 공부만 이제라도 죽어라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