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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감 스트레스 외로움 오전 일찍 잠깐 근무지에서 일하다가 운전하고 집에 갈려고 주차장에 가서
오전 일찍 잠깐 근무지에서 일하다가 운전하고 집에 갈려고 주차장에 가서 운전석에 타고 운전하고 집까지 와서 주차장에 차 세워두고근무지가 집이랑 가까운 동네라서 금방 가니까동네에 가까운곳에 흡연구역이 있어서 잠깐 음료수 한잔 마시고 담배 피우는데갑자기 어떤 아저씨들 목소리가 들려서 웅성웅성 거리고 자세히 무슨 말 하는지는 모르겠고복장을 보아하니까 무슨 관리 하는 사람이거나 건설이나 노동직 그런거 같더라고요그런데 웅성웅성 거리는게 좀 거슬리고 날도 덥고 우울해서 담배 한대 피우는데저는 모르는 사람이 괜히 쳐다보고 아는 사람 3명이서 대화를 하는게 뭔가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요신경쓰여서 스트레스 받는데 계속 쳐다보진않고 그냥 한 1~2초정도 얼굴을 보더라고요 한 아저씨가그래서 조금 기분이 안좋아서 담배 한대 더 피웠더니 이번엔 어린이들 꼬마들 아파트 밖으로 나오고어린이 인솔 하는 젊은 여성도 2명 보이고 막 시끄럽게 떠드는데 이런거 사람이 사는게 다그러니까다 적응하고 누가 주위에 시끄럽든 대화를 하고 떠들든 이런거 스트레스 조절 잘하고 잘 버티고 하면나중에 더 정신력이 강해지면 아무렇지 않게 잘 제어할수 있을까요? 제가 우울증이나 좀 공황장애이런것도 있고 주변에 누가 떠들거나 시비거는거같거나 얼굴 쳐다보는거 안좋아해서일은 할때 제대로 하긴 하고 운전도 하는데 결론은 잘 모르는 사람이 쳐다보고 욕하거나 시비거는거상당히 안좋아합니다 날씨도 덥고 여름이라서 기온이 높아서 날이 더우니까 불쾌하고 기분탓인거같기도한데 날씨가 더운게 가장 크게 한몫한건가요? 사람이 뭐 저한테 욕을하거나 피해를 준건 아닌데나이가 어느정도 먹으니까 친구 만나거나 학생 애들처럼 사람만나서 어울리고 놀 기회가 없어서외로워서 담배를 가끔 혼자 피우긴 합니다.. 원래 신경 예민하고 우울증 증세가 약간있으면외부 사람들이 모여서 떠들거나 시끄럽게 대화하고 얼굴 쳐다보고 그러면 당연히 욕하는거같단기분이 들수도 있는건가요? 항상 그런건아닙니다.. 우울합니다.. 정신과 약물은 복용중인데먹고나면은 기분이 좀 가라앉고 마음이 편해지긴합니다 사람들과 부딪혀보고 정신력을 강하게만드는것도 중요한가요?
인간동내가 공부방이랑걸 모르면 사소한 일에도 기분이 죄우되죠
자신이 바보라는걸 모르는지구촌 마을에 기분 좋은 일만 있게되면 정말 바보 되는겁니다.
공부 하세요, 그동안 배운 학교 공부는 ㅇㅇ공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