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반품 오배송 택배반품 2건이 있었는데, 기사가 송장을 잘못붙여 상품이 다른곳으로가버렸습니다. 다행히 받은곳에서
택배반품 2건이 있었는데, 기사가 송장을 잘못붙여 상품이 다른곳으로가버렸습니다. 다행히 받은곳에서 반송비 5천원 보내면 돌려준다하는데 이 비용을 소비자인 제가 지불하는게 맞나요?
그런데 택배 반품 2건이 있었던 만큼 좀 더 구별하기 쉽게 내놓아야 하는 점은 있습니다!
그런 구별이 없었다면 귀책 사유는 존재하지만, 송장에 보내는 사람이 반품 받는 주소가 명확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잘못 회수했다면 택배 기사님 귀책이 큽니다
그렇게 귀책에 따라 반품비 지불 주체는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