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서 흐린 날에 학교 근처에 무슨 나무로 만든 아지트..? 같은 곳에 친구들이랑 같이 있었는데 어떤 어린 원피스 입은 쌍둥이 여자애들이 지나가는거예요 그래서 자세히 봤는데 배에서 피가 막 나와서 바닥에 투두둑 떨어지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피 흘리는 친구한테 빨리 (아지트로) 들어오라고 해서 애가 들어왔어요 곧 죽을거처럼 안색이 너무 안 좋아서 계속 말 걸어주고 누가 이렇게 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가 했대요 그래서 계속 거기서 지혈해주고 있다가 다른 쌍둥이도 들어왔는데 걔도 같은 상처가 있더라고요 어쨌든 그렇게 이불 덮어주고 계속 있다가 제가 아는 어떤 애랑 걔 어머니가 오는거예요 근데 그 쌍둥이 애들이 겁을 엄청 먹는겁니다...(실제로 그 친구한텐 쌍둥이가 없어요) 그래서 아 저 사람이구나 하고 숨으라고 했는데 걸렸거든요? 근데 저랑 친구들이 문이나 창문을 다 잠구고 제가 119에 연락을 했었어요 근데 그래도 친구랑 친구 어머니가 문을 열려고 하니까 112에 신고를 하려 하는데 실수로 113에 한 번 전화 걸었다가 끊고 112에 다시 전화하고 경찰이랑 119 올 때까지 조용히 안에서 기다렷어요 경찰이랑 119 도착했을 때 첨으로 들어온 쌍둥이 한 명은 죽었고 한 명만 살아남아서 제가 쌍둥이 애한테 앞으로 같이 지내자 하면서 미래로 장면이 바꼇어용 대학이었는디 사람 살리는 관련 학과 관련이었고... 거기서 행복?하게 있다가 꿈이 끝났어요개꿈인가욤? 사람 살리는.. 꿈이죠 이거?
되는 것을 뜻합니다. 즉 자신이 그 동안 원하던
직장을 얻게 되거나 자신의 에너지가 넘치고 경제적
으로 안정될 꿈입니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긍정적인 마음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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