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나가려고 한 이유 -> 곰팡이 벌레 개미 누수 침수 때문에처음엔 연락이 안됨 - > 계속 연락하다가 결국에는 윗집 사는 집주인 사모님이랑 이야기함집주인 사모님은 누수 침수 아니고 물청소 하던게 들어간거라고 함-> 물청소로 들어온 물이라고 해도 말이 안됨 집에 그런게 된 것도 말이 안됨 그런데에서 어떻게 삶?아무튼 장마가 다가오면서 비가 오고 하면서 점점 누수가 침수로 바뀌고 현관이 물에 잠김-> 장판 열어보니 이제 벌레가 문제가 아니라 벽지가 곰팡이에 슬어있음찾아보니 침대 옆까지 다 슬어있음-> 집주인이랑 연결안됨 집주인이라고 준 번호 집주인 엄마 번호임-> 집주인 엄마 번호인지 안 것도 앞집 아저씨한테 구걸하듯 물어봐서 알아냄-> 계약서에는 집주인의 번호가 없음-"> 계약서에는 집주인 엄마 번호뿐계약서 번호로 아무리 전화해도 안 받길래 집주인 엄마랑 얘기했더니 아들이 바빠서 전화를 안 받는다고 함 - 나는 그날 문자도 보냄 문자 확인한 것도 다 봄내내 전화 안 받음 내가 전화한 것도 집주인 엄마는 다 보고 있던 거임장판 시공업자분이 어제오셔서 집 보더니 누수된거 맞고 침수라고 함근데 정작 본인은 거기에 안 와서 사실확인 안 하고 나만 가슴 답답해지는 상황이됨-> 보증금 안 주겠다 네가 나가는 거다 상황이라 양수인(나대신 들어올 사람)을 구하는 중양수인 구하느라 부동산에서 사람이 계속 오는데 베트남 사람이라고 싫다함베트남 사람한테는 500/30안받고 400/40받겠다고함그렇게 그 적합자가 나타나서 계약하겠다고 함 베트남 부부였음집주인 할매가 계약 가능하다고 어제 나한테 내가 너 못나가게 골릴수도 있는데 안 골리는거야ㅐ~ 알아? 이런 말 했는데부동산에서 전화온거 보니까 집주인 아들이 외국인 싫다해서 파토남-> 집주인 아들 지금까지 연락 한번도 안됨지금까지 다 뒤져서 집주인 아들 번호 겨우 찾아서 통화했는데 수리는 실리콘 네 줄 창문에 박음나는 일단 집에서 못살겠어서 집안에 물건은 두고 나왔고 전입신고 냅둠 관련태그: 임대차, 손해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