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뷔페에서 일하고 있는데 그냥 ㅈ같고 힘들고 몸뚱아리도 아프고 약먹어 가면서 일하고 있구요일한지 겨우 2주 밖에 안 되었는데 존나 갈구고 ㅈ같아서 걍 이번주만 하고 때려 치울려고 합니다.이때까지 자영업자 밑에서 구르고 배웠고 복장 같은걸로도 딱히 지적 없는데 조리복 겨울용 받아서 땀 질질 흘러가면서 일하니까 옷이 하얗게 변하더니그런거 가지고도 야랄하니 ㅈ같아서 못해 먹겠습니다 그만둔다고 말하고 싶은데 형 친구 선배에게 걍 못한다고 말할 생각인데 허리 아파서 퇴사한다고 말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까요?솔직히 일자 허리라 오래 서 있으면 허리 통증 존나 오고 예전에 디친 허리 쪽 이번 일로 다시 재발해서 허리가 전체가 아프면서도 왼쪽 허리도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