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라이브 영상에 계정주 분께서 되게 소설같은 대사를 자막으로쓰셔서(영상에서 니키가 하는 일본어랑 계정주분이 쓰신 대사는 싱크 안맞음) 인상깊었던 영상 이예요.대사 내용은 대충 '바닥에 지렁이가 있었어요. 기어가는 것 도 있었고 반토막 난 것도 있었어요.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잖아요. 그래서 지렁이를 밟아 봤어요. 내심 꿈틀대길 바랐는데 안그러더라구요' 약간 싸이코? 같은 대사였어요ㅠ. 아마 릴스였던 것 같은데 넘 느좋이라 꼭 찾고싶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