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로진학 콘텐츠를 다루고 있는 메이저맵 에디터 여름입니다.

질문하신 내용과 비슷한 사례를 다룬 글이 있어서 답변드립니다.

아주대·가천대·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간호학과 지원 시, 수학에서 미적분이 필수는 아닙니다.

아주대 간호학과: 수학 선택(미적분·기하·확통)에 제한 없음. 다만 미적분·기하 선택 시 소폭(약 3%) 가산점 가능.

가천대 간호학과: 수학 3과목(미적분·기하·확통) 중 성적이 좋은 과목 반영. 미적분 필수 아님, 선택 시 가산점 부여 가능성 있음.

인서울 중하위권 간호학과: 대부분 수학 과목 선택에 유연. 미적분 미이수로 불이익 거의 없음. 기하·확통 선택도 인정.

전략 포인트

현재 기하·확통을 선택했고, 수학 성적이 3등급 내외라면 미적분으로 바꿔 성적이 떨어지는 위험보다, 기존 강점을 살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미적분 필수가 아닌 학교는 성적 안정·상승이 더 중요한 평가 요소.

단, 지원하려는 대학·전형의 수능 반영 방법·가산점 여부는 매년 바뀔 수 있으니 최신 요강 확인 필수.

✅ 결론: 미적분을 듣지 않아도 간호학과 학종·정시 지원은 가능합니다. 특히 기하·확통에서 안정된 성적을 유지하는 편이 더 전략적으로 안전합니다.

✔︎채택 부탁 드리며, 아래 주소는 실제 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연결되는 내용이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같아 첨부하겠습니다 [직업탐구] 간호사 되고 싶은 사람 필독! 이 글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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