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버스위가 유리창이 였는데 어떻게 올라갔늕는 모르겠지만 그 위에 올라가서 버스 안 여자들의 몸을 몰래 보고 있었는데 핸드폰으로 몰래 봤었나 맨눈으로 봤었나 기억은 안 나는데 어떤 사람한테 걸려서 그 사람이 저를 째려보고 저는 다른 사람 몸을 보다가 그 사람 몸을 보고 자동적으로 사정해 팬티와 바지가 흥건해졌고 어쩌다보니 팬티와 바지를 사러 가려고 했는데 어떤 엄청 음산한 가계에서 엄청 기웃거렸는데 갑자기 밖에 있던 아줌마가 막 뭐라고 엄청 하더니 들어가서 보라고 해서 분명 팬티와 바지만 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팬티와 바지는 갈아입어져 있었고 양말을 주섬주섬 보다가 나이키 노루 털색? 같은 양말을 골랐는데 뭐라고 해서 다른 양말을 고르다 그냥 안 신고 나온 거 같아요 (근데 가계에 적힌 팬티랑 바지 이름이 옛말이었던 거 같아요) 가계도 엄청 어두웠고 딱 조명하나나 두개? 정도였어요 그러다 그냥 아무일 없다는듯이 살짝 아 씻고 입을 걸 생각만 하고 돌아다니다 깼어요 참고로 여행을 와서 풀빌라에서 놀고 있었는데 뭔지는 모르겠지만 바다에서 이상한 걸 봤었어요 일부러 무시하긴 했지만 해몽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