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선 개독교 장사내요..(민생회복 지원금) 진짜 여러분 대한민국은 소중국 이내요..ㅇㅡㅇ사기치기 좋은 나라라고...민생회복 지원금 종교 시설이
진짜 여러분 대한민국은 소중국 이내요..ㅇㅡㅇ사기치기 좋은 나라라고...민생회복 지원금 종교 시설이 가맹점 등록 해서 광신도들 지원금 다빨아 먹는거 보니 역시 대기업 마인드로 무장한 대한민국 개독교는 가면 안된다 세삼 느낍니다. 목사 배불리는거고 목사아들 취직도 안했는대 벤츠 몰고 다닌다 는 이야기가 끔찍 하내요.. 여튼 개독교 때문에 가정파탄나고 제 지인중에 그런분들을 봐서요.. 하여간 개독교는 다니지 맙시다. 순 날먹 쌀먹 하는 목사들에 사업장일 뿐입니다.
질문자님의 말씀 속에 담긴 실망감과 분노, 충분히 느껴집니다.
특히 민생회복지원금이 종교시설에서 사용 가능하게 등록되었다는 점,
그리고 그로 인해 일부 목회자나 종교단체에 대한 불신이 생기신 점,
그만큼 불공정하게 느껴지는 현실에 대한 진한 피로감에서 비롯된 걸로 느껴져요.
우선, 이런 감정은 절대 이상하거나 잘못된 게 아닙니다.
누구나 공정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상황에선 질문자님처럼 생각하실 수 있어요.
✅ 민생회복지원금과 종교시설, 어떻게 연결되었을까요?
사실 일부 지역에서는 종교시설(교회 등)이 민생회복지원금 사용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이 말은 곧, 신도들이 교회에 헌금 명목으로 지원금을 결제하거나, 종교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는 의미죠.
이런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국민들이 "세금이 왜 종교시설로 흘러가느냐"는 비판을 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종교시설을 아예 사용제한 업종으로 묶는 조치를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회나 종교시설이 그런 건 아니고,
“개독교”라는 표현에 대해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목회자의 사치, 불투명한 재정 운영 등으로 불신을 키운 사례들…
그 분노와 실망이 얼마나 클지 짐작조차 어려워요.
종교를 통해 진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조용히 사역하는 곳들도 많습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정확히 지적하는 방식이 더 힘을 가질 수 있다는 점,
우린 직접 보고, 생각하고, 의심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한 시대를 살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현실의 문제를 질문하고 목소리를 내는 질문자님의 태도야말로,
아래 블로그에서도 사회비판적 시선으로 정리한 내용이 있으니
https://m.site.naver.com/1Ol64

민생회복소비쿠폰2차 대상자 지급 총정리 (+ 3차) - 정부정책지원
혹시 생활비가 빠듯한데 정부에서 주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소식을 놓치고 계신가요? 저는 1차 때 신청 기한을 놓쳐서 최대 40만 원을 날린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2차는 조건만 맞으면 10만 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추가 금액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3차 지급 계획까지 이어지는 이번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