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에어비엔비 공중위생법위반으로 경찰조사단계에서 핸드폰을 압수수색 당하고 포렌식을 기다리는중입니다. 저는 5년전 처음 에어비엔비를 하였고 그사이에 총 3번에 걸처 위생법위반으로 벌금을 맞았습니다. 2022년이 마지막 벌금형으로 기억하고 그이후 없다가 2024년 초에 친구 a와 함께 숙박업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a의 개인운영 숙소가 적발되면서 저와의 꾸준한 돈거래 내역과 저의 전과사실을 안 수사관이 저를 수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는 돈만 빌려줬다고 거짓진술을 했고 검사까지 넘어가서도 저는 돈만빌려줬다 억울하다라고 주장하다 검사의 보완수사가 떨어져서 최근 경찰조사에 불리게 되어 핸드폰 압수수색을 당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즉시 거짓진술했다고 잘못했다고 말씀드렸고 친구와 함께 공동운영한것을 인정하였습니다.경찰조사 범위는 2024년 초부터 현재까지 a, 숙소집주인 그리고 중계해준 부동산과의 연락내용이라고 압수수사영장에 적혀있습니다. 관련태그: 수사/체포/구속,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