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입시 조언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저는 7년전에 실음과 보컬 진학도 했고 1년다니다 자퇴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보컬 입시 조언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저는 7년전에 실음과 보컬 진학도 했고 1년다니다 자퇴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저는 7년전에 실음과 보컬 진학도 했고 1년다니다 자퇴했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음악쪽이 어떤지 잘 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래서 사촌동생에게 여러 조언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사촌동생의 노래를 들어보면 음감(본인이 제대로 부르는지, 남이 음을 맞게 부르는지 모름)이 매우 안좋더라구요. 그냥 없는 수준이고 현재 다니는 입시학원에 월110만원씩이나 주고 9개월을 배웠는데 곡 1개를 완성못시킬정도로 노력도 안합니다...그래서 진지하게 서울에 여러 학원 상담받아보고 본인이 심각함을 깨닫고 그만두길 바랬지만... 그만둘 생각이 없다네요 ㅎㅎ... 도대체 어떻게 해야 그만둘수 있을까요...
사촌동생께 현실을 이해시키는 대화를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