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으로 질문 올립니다 뉴스에서 보면 고척 김선생이라는 사람 같은 경우 야구선수 김혜성이 있는곳에 찾아가서 김혜성의 아버지가 빌린돈에 대해서 꼭 갚으라는 현수막 걸어서 하는 말인데요 만약에 김혜성의 아버지가 고척 김선생에게 돈을 빌리지 않았다면 돈을 갚을 이유가 없지만 만약에 김혜성의 아버지가 고척 김선생에게 돈을 빌렸으면 본인이 고척 김선생에게 빌린돈을 갚아서 좋은 인간관계 계속 유지하거나 아니면 본인이 당장 돈을 갚을 여유가 부족하면 아들에 해당하는 김혜성이 아버지가 빌린돈 대신 갚아줘서 내가 바로 메이저리그 우승팀 선수이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국민에게 보여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아무튼 만약에 사법부가 결론 내려서 김혜성의 아버지가 만약에 과거에 돈을 빌렸으면 본인이 돈을 갚거나 아니면 아들인 김혜성이 대신 돈을 갚는것이 옳을것이고 만약에 돈을 빌리지 않았으면 돈을 갚을 이유가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야구선수 김혜성 선수 싫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구선수 김혜성 같은 경우 잘못한 행동 한적 없는것은 사실 맞습니다 하지만 야구선수 김혜성 같은 경우 변호사에게 도움 요청해서라도 아버지의 일에 대해서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