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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리나 청평에서 당일 고기구워먹고 놀만한 곳 대성리에 친구들하고 당일 치기 놀러 갈려고 하는데 고기구워 먹고 놀만한
터키일정인데 한번 봐주세요 보완점 있으면 환영입니다. 1주차: 이스탄불 + 카파도키아DAY 1 | 5/15(목) – 도착 &
제발 저 좀 도오ㅓ주세요(정시 고민) 저는 지방에 있는 일반고(ㅈ반고)에 다니고 있는 한 고3 학생인데요! 지금까지는
동명대학교 사회복지 학과 관련 안녕하세요~  동명 대학교 사회 복지 학과에 가고 싶은 학생입니다.동명 대학교
넷플릭스 아포칼립스물 추천해주세요 막 좀비나 전염병이나 각종 재해로부터지구가 멸망할 상황에먹을것이없어서비행기를타고 노르웨이 씨앗저장고에간다든지아님 비행기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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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이랑 한국 대학 중 어딜 진학해야 될까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과는 마케팅이나 미디어, 문화콘텐츠 이런 계열로 생각하고
일본 대학이랑 한국 대학 중 어딜 진학해야 될까요?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과는 마케팅이나 미디어, 문화콘텐츠 이런 계열로 생각하고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에요. 과는 마케팅이나 미디어, 문화콘텐츠 이런 계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1. (한국 고등학교 내신은 뒷전으로 하고) eju를 준비해서 일본 대학을 진학한 후 과를 살려 일본 기업에 취업해 커리어와 경험들을 쌓고 추후에 일본계 한국 기업으로 이직하기2. 한국 지방대를 나온 후 학과+일본어를 살려서 취업하기 (워홀 가능,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는 모르겠음)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려요.집안 형편이 좋은 편은 절대 아닙니다.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야 유학이 가능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빼줄 간과 쓸개가 없을 지도...딱히 일본에 살고 싶은 건 아닌데 제가 유일하게 관심있는 분야가 일본어이기도 하고, 제가 학교 내신 공부를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어서 인서울은 어려울 것 같거든요. 노력해서 안 되는 건 없지만 저는 한국 입시 제도가 정말 지독히도 싫습니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건 일본어인데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서(대학에 가기 위해) 진로와 관련도 없고, 하기 싫은 과목을 공부해야 되는 게 억울하다는 한심한 생각을 하고 살아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에 능력을 크게 발휘하거든요. 싫어하는 공부는 절대 안 하려는 나쁜 습관이 있어서 주변에서도 너는 머리는 좋은데, 하면 잘 하는데 왜 안 하냐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저는 제가 흥미있는 일본어라는 특기를 살려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2번 루트는 제 인생을 바꿔주지 못 하고 오히려 저를 좁은 세상에 가둘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면서 미친 듯이 노력하고 싶은데 주제에 안 맞는 너무 큰 욕심을 부리고 있는 건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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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생 신분으로는 일본인들도 잘 못 가는 대학까지도 진학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르게 취업도 일본이 훨씬 잘 되구요.
일본 문화까지 좋아하시면 저는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역시 돈이죠.
일본 대학에 합격해서 알바를 한다고 해도 초기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 겁니다.
그러니 지금은 공부에 전념하고 졸업 후 돈 최대한 많이 모으세요.
부모님 손을 빌리면 좋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할 수 있는데까지는 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