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저는 반동거를 하는 편이고여자친구는 저보다 4살이 어린 학원 강사였지만 지금은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사업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일반 회사원? 느낌으로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저는 서비스업을 하고 있는 30대 초반 이구요.저는 전세집을 일찍이 얻어서 25살부터 원룸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룸까지 확장을 시켰고지금은 혼자? 아니 여자친구랑 살고있는데요.그런데 같이 자다 보면 이제 뭐 이것저것 하기도 하고 다 마무리 하고 이제 잘려고 하는데 제가 잠이깨서제가 좋아하는 디지몬,건담을 보여주니까 여자친구가"자자" "자라" 라고 하는 여자친구그렇다고 제가 사는건 아니고 그냥 구경을 좋아하는편이라물론 지인들이 좋아하는걸 알아서 선물 해주는것들은 전시 해두는 편이고이런 와중에 여자친구에 저런 차가운 말이.. 제가 너무 어린 아이 같았나요?.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