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러분의 경험에 고3 생활 답변자님들 누구나 겪음 반에서 반 5등 정도했던 친구들은 어디를 가셨나요? 그 시절에 자퇴생
반에서 반 5등 정도했던 친구들은 어디를 가셨나요? 그 시절에 자퇴생 아니고서야 질문자분들 모두 고3생활이 있으셨을거라 믿어요.단 너무 막 극단적으로 공부 잘하는 곳,못하는 곳 말고요.보통 한 제 옆반 애들 보면 경기대 명지대 고려대세종 이정도 갔었거든요 저희반에서는?공부 좀 경쟁도 하고 잘했다 하는 애들이?반1등은 한양대 갔고요.거꾸로 25명 이상은 저희반에서 경기대 명지대 고대세종 이 급을 못갔단 걸 말하기도 하죠.학종 뽀록 터친 친구도 잘 없고요.여러분 경험엔 어떠셨어요?
반에서 5등 정도 했던 친구들은 대체로 중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하신 사례처럼 경기대, 명지대, 고려대 세종 캠퍼스 등
일부는 인서울 주요 대학(건국대, 홍익대, 동국대 등)에도 합격했어요.
보통 학업 성적만으로 대학이 결정되는 게 아니라,
수시/학종 전략, 면접 성과, 논술이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같은 성적을 가진 학생도 다양한 대학으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았죠.
일반적으로 반 1등은 SKY나 한양대, 성균관대 등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고,
반 5등~10등 정도는 중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했던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