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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즉각 체포 가능하다. 민주당 이재명 조국이는 살인자도 북한 정권에 지시를 받지는 않는거 같다. 아무런 물증도 없이 종북으로 처단하려니 김용현씨가 되레 감옥으로 갔다. 종북은 종북이라 지칭함은 천안함 이후에도 대북송금을 해서 군부의 비난을 받고 있고 이를 알면서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권기에 군부를 달래지 않고 일방적으로 대북정상회담을 한다. 군은 천안함 이후로는 적으로 다시 주관하고 보복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범죄자는 즉각 체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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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조국이는 살인자도 북한 정권에 지시를 받지는 않는거 같다. 아무런 물증도 없이 종북으로 처단하려니 김용현씨가 되레 감옥으로 갔다. 종북은 종북이라 지칭함은 천안함 이후에도 대북송금을 해서 군부의 비난을 받고 있고 이를 알면서도 문재인과 민주당은 집권기에 군부를 달래지 않고 일방적으로 대북정상회담을 한다. 군은 천안함 이후로는 적으로 다시 주관하고 보복대응 능력을 키우는데 이를 모르는 것인가, 병사가 나라의 근본이지 대북송금과 대북정상회담이 더 근본일수는 없다. 남한내 정치갈등은 원인으로 지목 되는건 역시나 민주당 15년의 짧은 집권기 탓이고 국힘당의 55년 치세에 비해 현격한 차이가 난다. 비교하여도 크다. 국힘당은 이승만 박근혜의 6.25 전쟁과 베트남 파병으로 130만 군사를 동원한 건국역사가 있다. 이런 힘을 보유한 국힘당은 민주당이 봤을때 수나라 수준의 막가한 전력이다. 삼국지로 봐도 위나라에 해당하며 민주당은 촉한 수준이다. 3 : 1 현실의 힘의 열세에 놓인 민주당은 발버등 치나 잘못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국힘당보다 열세라 본다. 국방 기여도가 국힘당은 6.25 대승과 베트남 파병 30만명 동원은 한국사의 빛나는 군사정치라 할수가 있다. 보수의 상징 보수의 정신적인 상장이자 지도자는 이승만과 박근혜다. 이승만 군사 100만명 박근혜(박정희는 타락되 누락 박근혜로 이야기 함 박근혜가 박정희 딸이니) 30만명 베트남 파병 큰야망이고 군사정치라 말할수가 있겠다. 이런 큰군사 대외 활보가 있기에 삼국지 논어 초한지 백제사 고구려사 같은 큰역사책도 편찬 되 배경이다. 세계 5위 군사력이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라 저렇게 과거 강성한 국군의 대외활보와 업적이 있어 그렇다. 앞으로 더 기대되는 국방쪽이다. 민주당은 데모만 많았다. 조직력 통제력에서 떨어지는 점수다. 군사대외 정치가 없는거 부터 열세다. 촉한과 무엇이 다르랴. 이승만도 국힘당이다. 여운형과 김대중은 당시 반국가단체로 지목된 자이기에 이승만도 민주당보다 국힘당 지도자라 하기에 어울린다. 정치성향이 맞다. 여운형은 뭐 빨갱이 짓 하고 다녔나? 암살 당했지. 종북근절은 위대한 보수지지층을 위한 말이고 촉한 같다는 지난날 애써 당을 차리고 독재와 맞서 싸운 그의기는 높이 봐서 민주당 지지층을 위한 말이다. 서로 내부갈등으로 사회 사악한 무리가 범죄를 저지르고 보이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재산을 잃고 고통스러 한다. 양쪽 지지자들은 이런 것도 이해해야 하고 정당에 이를 해결하라 글을 올리고 응원하고 독력해 줘야 한다. 또한 후보와 만나거나 악수할때도 늘어나는 범죄를 통제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지지자들의 몫이다. 민주당 지지자와 보수 지자자의 위대함과 희생정신은 존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 안전과 복지를 더 잘해 놓기 위해서 정당과 의원이나 후보한테 반드시 범죄를 통제해 달라 요구하고 부탁하는 시민정신과 지지자로서의 기본 정신이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은 헌법과 자유가 법으로 보장된 나라이고 민주주의 국가이다. 북한 이야기를 해보자. 김정은은 김정일 아들로서 그형 김정남을 죽이고 주석 자리를 유지한다. 김일성의 6.25 남한정복 실패로 후계자 김정일 또한 대남 적화통일에 실패한다. 남한이 북한보다 군사활보가 더 많다. 남한을 위협하는 북한에 맞서 정치를 잘해야 하는 시점이다. 핵이 북한에 몇개든 무조건 맞붙 놓아야 사는 것이 남한이다. 서로 대립한지가 80년간 흘렀고 북한군부도 지쳤고 식량도 많지가 못하고 무기는 낡아 버렸다. 상식적으로 전시로 가동하기엔 무리가 있다. 우리가 북한이면 저런 무기로 통일 하랴. 북한도 바로미터로 계산하면 비슷한 속내일 것이고 그걸 속이는 것이다. 한미일 전략자산에 비해 수준 차가 크고 물량 차도 많이난다. 북한이 주장하는 남한과 남한내 미군기지및 일본주일미군 하와이 주둔 미군기지까지 타격하기엔 무리다. 물량과 기술이 부족하다. 또 심적 부담이 크다. 한때는 싸울수 있으나 연이은 전투가 시작 될시 국력이 부족한 그들은 무너진다. 남북통일이 실패한 지금이다. 80년간 지금까지는 실패했다. 그근본적인 이유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북침 시기를 놓친 이유다. 독재자 박정희가 그들과 싸워 협력하지 않고 정치싸움이 오래가다 보니 기회를 놓쳤다. 다시 시작하지만 이미 북한은 핵을 갖고 있다. 난해한 정치가 되 버렸다. 그러나 이것만 보다 나라안에 늘어나는 범죄를 좌시하면 전략가적인 자질이 우수한 자라 할수가 없다.국민 모두 헌법데로 행동해 주고 슬기롭게 살아가기를 희망하며 글은 접습니다.

양곡법을 개정해 시장 수요보다 많은 농사를 짓게 하고 정부가 남는 양곡을 모두 사들이는 제도로 바꾸려는 목적은 향후 좌파 집권이 자리 잡으면 이민법 개정 등을 통해 중국의 한족들이 한국으로 대거 들어오게 될 텐데 처음에는 농촌에 정착하게 된다. 그들을 지원하기 위해 양곡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고 중국 한족들 자금 지원에 목적이 있다.

과거 중국이 내몽골 위구르족 연변족 등 소수민족을 통합할 때도 같은 방식인 이민법 양곡법 개정을 통해 중국 한족들을 대량 투입하였다.

한국도 마찬가지의 미래가 될 것이다.

중국인들 한국정착 토대의 밑거름을 추진하려는 게 양곡법 개정이다.

중국인들이 농촌에 들어오고 정부자금으로 지원해 대량의 인구가 수도권 및 한반도 전역에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인이 150만 명 정도인데 양곡법과 이민법이 개정되면 5년 안에 2천만 명에서 3천만 명 사이의

중국 한족들이 한국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그냥 아무 소리도 못 내고 인구 밀도를 바꿔 중국화 시키는 게 지금껏 이뤄진 중국의 적화 방식이다.

그때가 되면 한국은 자연스럽게 대림동 제주도처럼 전역이 중국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설령 그때 되어서 국민들이 외쳐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사회가 되는 것이고 이미 중국이라는 나라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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