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이 소위 말하는 인싸인데 워터밤도 가고 일본에도 1년 2번씩은 꼭 일본 여행을 가고 꼭 ㅇㄴㅇ을 하는데 저희 형 친구들(여자포함)도 그런 사람들이거든요. 거기에다가 본인들 기분 나빠버리면 굳이굳이 욕설을 하더라고요....... 워터밤에서도 물 맞는게 짜증나면 워터밤 오지 마세요! 그러고 다니는데 옆에서 형 친구들은 낄낄거리고 있고..... 맨날 하는 얘기는 ㅇㄷㅍㅅ아니면 본인들 노는 얘기만 하는데 그거 듣기 싫다니까 한다는 말이 "아 진짜 찐따냐? 이래서 못솔들은 안된다니까 낄낄낄!" 거리고 있는데 맨날 분위기 흐린다고 찐따라고 그러고 제가 진짜 찐따 인 걸까요?
COPYRIGHT 2025 무허가 공유금지 의역 22% Two 두번째 이야기 Marguerite Higgins once described Hong Kong, the city of her birth, as a sparkling, multifaceted gem of mysteriously shifting colors, a place where one risks enchantment. 마거리트 히긴스가 자신이 태어난 도시 홍콩을 반짝이고 오색영롱한 보석으로, 그 매력에 빠질 것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She might have b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