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이름이랑 과는 말할수없고 야간반으로 졸업하면 사회복지 2급?3급 따게해준다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다니게되었는데처음에 등록금도 장학금 받아서하면 다 면제라고 하셨고 예치금 30만원 낸것도 나중에 다시 돌려준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30만원 내고 나중에 33만6천원? 더 내야한다해서 냈었는데 엄마,아빠는 돌려받았거든요 저는 계속 안와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확인하고는 저는 앞에 다른 대학교 나오면면서 장학금 다 받았다고 못받는다고 말하시는거에요되는지 정확히 확인도 안하고 된다는식으로 입학시켜놓고 돈도 냈는데…그래서 제가 냈던돈도 못 받고 계속 다닐려면 2학기때부터 당장 돈을 몇백만원 내고 다녀야하는 판이더라구요자기들이 장학혜택 보게해서 어떻게 해주겠다곤 하는데 다 내주는것도 아니고 결국엔 저도 비용부담해야하기때문에 앞에 돈 못 받는건 화가나도 꾹 참고 그냥 자퇴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자퇴할려고 교수님한테 말하니 등록금 몇백만원 내야할게 남아있다면서 이상한 소리 하시더라구요 애초에 돈 남아있다는소리도 거기서 처음듣는거고 나중에 장학금 들어오는걸로 메꾸면 된다는식으로 이야기하시는데;; 그때 바로 자퇴못하고 자기들끼리도 이야기 해봄다고 기다리라하더라구요…전 정내미 떨어져서 다니기 싫어서 그냥 자퇴 바로 하고싶은데 이거 입학사기 당한거 맞죠…?이제 곧 1학년1학기 기말고사 치는데 더 다닐 필요도 없을거같아은데 자퇴한다하면 갑자기 또 남은 등록금 남은거 내라고할거같은데 신고하는방법 있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