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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 부탁드려요 꿈에서 실친 친구들B, 아는 오빠A, 친한 친구D 가 나오는데 모두
꿈에서 실친 친구들B, 아는 오빠A, 친한 친구D 가 나오는데 모두 같은 나이인 꿈을 꾸었어요.제가 전학을 갔는데 그날은 A의 생일 이었어요.A의 생일에 전학을 왔는데 교실에서 A가 저를 빤히 쳐다보다 갑자기 다른 장소로 이동이 됐는데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어요.다른 장소는 숙소였어요.상황도 모르고 숙소 방에서 쉬는 쉬고 있는데 B들이 저에게 다가오다 칼을 꺼내 저를 찔렀어요.정신을 차려보니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가슴 아래, 왼쪽 가슴 위쪽과 왼쪽 가슴 아래 등이 찔린 상태였어요.너무 두려워 울면서 옆방에 있는 엄마에게 달려갔어요.(장소는 숙소인데 옆방이 엄마 방 입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달려갔어요.)엄마에게 울고불고 얘기했어요. B들이 제게 한 짓들을 말이죠.하지만 엄마는 저를 무시하시며 B들이 있는 방에 저를 욱여넣었어요.저는 그 상태로 왼쪽 발가락 모두를 B들에게 잘려 버렸습니다.저는 절망하며 B들과 엄마에게 화를 냈어요.울면서 하고픈 모든 말을 쏟아부었는데 B들과 엄마는 저에게 사과 한마디도 하지 않았어요.그 후에 저 혼자 화장실에서 몸에 생긴 흉터를 하나하나 살펴봤는데 찔린 지 얼마 되지 않은 상처들이 아물어서 흉터로 남아있었어요.또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갑자기 장면이 달라졌는데 A와 D랑 같이 밖에 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그러다 A가 저에게 말했어요."네가 전학해 온 날이 내 생일이었다?"라고 A가 얘기하자 제가 말을 했어요."응 맞아!!" 정말 해맑은 표정을 지어 환하게 웃으며 A를 쳐다봤어요.그러고는 꿈이 끝났습니다.....A,B,D는 모두 실제로 아는 사람인데요.A라는 오빠랑은 친하지도 않고 좀 싸웠으며,B친구들은 학교 친구인데 같은 반이고 친하지 않은 친구예요.또 D친구는 같은 반이고 정말 친한 친구입니다.
출세를 하거나 큰 돈을 벌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자신의 생활이 안정되고 장차 큰 이익
이나 재물이 생기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여러 방면에서 재물이 모여 풍족한 생활을
누리게 되고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르게 되어
기쁨을 얻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즐거운 마음
으로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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