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있는데 1997년도쯤 대학병원 정신과 폐쇄병동은 간호조무사가 환자에게 안정제주사를 놓고 약주고 먹었는지 체크했나요 아님 간호사가 주사놓고 약주고 먹었는지 체크했나요? 또 만약 아니라면 간호사는 정확히 무슨일을 했으며, 폐쇄병동의 안정제주사 놓는 경황이라던가 상황을 직접 보거나 알수도 있었나요?
간호조무사는 97년도엔 환자를 직접 대할 수 없었습니다
안정제주사는 간호사만 다룰 수 있는 약품입니다
간호조무사는 환자의 거동 등의 생활적인 것만 확인하였습니다
폐쇄병동, 정신과 등은 간호사들만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