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이제 9년 접어듭니다2923.2.20 부부싸움을 했는데베트남 아내가 부엌에서 칼로 저를 위협하려고 했습니다집청소 자체도 할 생각이 없음....ㅜㅜ한국남자랑 결혼해서 자기 돈 벌려 한국에 온 것이 분명함생활비 20만원 주게 다임그것도 어머니가 달라고 해서 주 것입니다음식도 못 함60넘은 어머니가 집에 와서 음식 다 해줌한국와서 지금까지 살면서 배우는 것도 없음사람이 집이 와도 쳐다보지도 않음어머니가 집에 와도 쳐다보지도 않음자기 일 끝나고 집에 오면방에서 통화,폰 이게 전부입니다자기 베트남 여동생이 한국에 와 있다는데무슨 비자로 왔는지도 모름공부하러 왔다는데단 한번도 보러 간 적이 없음~~벌써 베트남아내가 한국와서 일 한지 9년째인데9년동안 월급 받은것만 1억이 넘음그 돈 다 어디로 간는지도 모릅니다아마도 자기 베트남에 다 갔다 받쳤을 겁니다그냥 한국에서 자기 돈 벌려고 결혼 빙자로 온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