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하면 할수록 더 못하는건 왜일까요? 어이없긴 하다만 미국에서 한달째 살고 있는데친구도 되게 많이 사귀고 놀러도
영어가 하면 할수록 더 못하는건 왜일까요?

어이없긴 하다만 미국에서 한달째 살고 있는데친구도 되게 많이 사귀고 놀러도 다니고영어 처음 일주일때 되게 잘 나오고 좀 했어서 이제 좀 성장 하는구나. 천천히 싶다가도 며칠 지나고 또갑자기 전엔 빨리 생각나던게 안나고 영어가 점점 퇴화 되는 느낌? 기분탓일까요 자꾸 뭔가 하면 할수록 더 못해지는 느낌을 받아요 이럴땐어카죠
느낌만 가지고 있으면 발전하는지 퇴화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영어 시험을 목표로 공부를 해보기(수치화 가능),
영어 어학원 같은 곳에 가서 영어 실력 늘게 해달라고 돈 지불하기(나의 상태를 봐줄 수 있음).
거기서 영업을 해야한다면 친구를 만들고 영업까지 해야하니까 더 많이 늘어야 겠죠.